세 개의 빈 의자와 펼쳐진 문서 — AI 업계 표준기구 논의 커버 이미지

앤트로픽·오픈AI·구글, 'AI 표준기구' 물밑 논의 — 7월부터 실무진이 회동해 왔다

앤트로픽·오픈AI·구글이 지난 7월부터 CEO 아래 실무진을 정기적으로 모아 AI 모델의 시험·평가·감사 기준을 맡을 공동 표준기구 설립을 논의해 왔다고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샘 올트먼은 미국 정부의 지원 없이 업계가 직접 만들어야 한다고 사내에서 말했다. 같은 날 코스피는 AI 투자 둔화 우려에 금리·유가 악재까지 겹쳐 3.26% 내렸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외국인 매도에 밀렸다.

2026. 09. 14. · 5 분 · AI 브리핑
데이터센터 복도에 멈춰 서 있는 사람 — AI 개발 속도 조절 논쟁 커버 이미지

앤트로픽 아모데이 "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 — 올트먼·머스크까지 동조한 이유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가 9월 12일 “우리는 프런티어의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를 공개하고 AI 모델 성능 향상 속도 자체를 늦추자고 제안했다. 제3자 평가자를 기업 안에 상주시키는 방안을 앤트로픽이 단독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고, 샘 올트먼과 일론 머스크도 동조했다. 경쟁 관계인 세 회사가 공개적으로 감속을 말한 것은 처음이다.

2026. 09. 13. · 6 분 · AI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