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4일 기준 — 등급별 한도는 구글 고객센터의 제미나이 노트북 사용량 한도 문서에서, 요금과 구성은 Google One 한국어 요금제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한 값이다. 구글은 한도를 “변경될 수 있음"이라고 안내하니 실제 이용 전에는 공식 문서를 다시 확인하자.

빠른 답

  • 무료로 쓸 수 있나요? 네. 구글 계정만 있으면 무료(Standard)로 시작한다. 노트북 100개, 노트북당 소스 50개, 하루 채팅 50회, 오디오 오버뷰 하루 3회까지 제한이 있지만 가벼운 문서 정리·공부 용도로는 충분하다.
  • 유료는 얼마인가요? 제미나이 노트북은 단독 구독 상품이 아니다. Google AI 플러스(월 7,500원)에 Plus 등급이 포함되고, AI 프로에 Pro 등급이 따라온다. 채팅 한도가 하루 200회로 늘고 소스도 노트북당 100개로 커진다.
  • 노트북LM과 다른 서비스인가요? 아니다. 2026년 7월 16일 ‘제미나이 노트북(Gemini Notebook)‘으로 이름만 바뀌었다. 기존 노트북은 그대로 남고, 별도 설정 없이 새 이름이 적용된다.

제미나이 노트북이 어떤 서비스인가

제미나이 노트북은 내가 올린 자료에만 답하는 구글의 AI 노트 도구다. PDF·보고서·논문·웹페이지를 소스로 올리면 그 자료 안에서 답을 찾아 요약해 주고, 인용 출처를 함께 보여 준다. 일반 챗봇과 다르게 근거가 내 문서로 한정되기 때문에 자료 검토·학습 용도로 특히 유용하다.

2026년 7월 16일 구글은 이 서비스의 이름을 노트북LM(NotebookLM)에서 제미나이 노트북(Gemini Notebook)으로 바꿨다고 공식 발표했다. 제품 자체는 기존과 동일한 독립형 서비스이고 기존 노트북도 그대로 접근할 수 있으며, 제미나이 브랜드로 구글 생태계와의 연동을 더 깊게 가져가는 게 목적이다. 검색 창에 ‘노트북LM’을 쳐도 같은 서비스로 들어가니 이름 때문에 헷갈릴 필요는 없다.

요금제 구조 — 단독 구독은 없다

제미나이 노트북은 노트북 자체를 따로 결제하는 상품이 아니다. 구글 계정이면 무료(Standard)로 쓰다가, 더 큰 한도가 필요하면 Google AI 요금제를 구독하면 그 위에 등급이 얹히는 구조다.

제미나이 노트북 등급어떻게 쓰나한국 가격함께 오는 것
Standard구글 계정이면 무료0원
PlusGoogle AI 플러스 구독월 7,500원스토리지 400GB, 제미나이 앱 추가 한도, 가족 공유(최대 5인)
ProGoogle AI 프로 구독월 2만 9,000원 안팎스토리지 5TB, Deep Research·코딩 도구 확장 한도
UltraGoogle AI 울트라 구독월 11만 9,000원부터스토리지 20TB부터, Deep Think 등 최상위 기능

Google AI 플러스는 올해 초 한국에도 들어온 보급형 요금제로, 현재 요금제 페이지 기준 스토리지 400GB와 가족 공유(최대 5인)가 붙어 있다. 참고로 예전 ‘AI 프리미엄’ 요금제가 이 AI 플러스로 이름을 바꾼 것이어서, 과거에 구독했다면 별도 작업 없이 새 혜택이 적용된다.

회사 계정은 개인용 Google AI 요금제에 가입할 수 없다. 요건을 충족하는 Google Workspace 라이선스나 구글 클라우드의 엔터프라이즈용 제미나이 노트북을 써야 한다.

등급별 무료 한도 총정리

구글 고객센터 기준 한도다. 일일 한도는 24시간 뒤, 월간 한도는 30일 뒤에 다시 채워진다.

항목Standard(무료)PlusProUltra(20TB)
노트북 개수(사용자당)100개200개500개500개
소스 수(노트북당)50개100개300개500개
채팅(하루)50회200회500회2,500회
AI 오디오 오버뷰(하루)3회6회20회100회
AI 동영상 오버뷰(하루)3회6회20회100회
보고서·플래시카드·퀴즈·마인드맵(하루, 각각)10개20개100개500개
Deep Research월 10회하루 3회하루 20회하루 75회

소스 자체의 크기 제한은 등급과 무관하다. 소스당 50만 단어, 로컬 업로드 파일은 200MB까지이고 페이지 수 제한은 없다. 서비스가 지원하는 언어는 80개 이상이라 한국어 자료도 그대로 올려 쓸 수 있다.

무료로 시작하는 사용법

  1. 노트북 만들기: notebook.google에 접속해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새 노트북’을 만든다. 예전 주소 notebooklm.google를 입력해도 같은 곳으로 넘어간다. 별도 가입 절차나 결제 수단 등록이 없다.
  2. 소스 올리기: PDF, 텍스트, 문서 파일을 올리거나 웹페이지 주소를 소스로 추가한다. 노트북마다 무료 기준 50개까지다.
  3. 질문하기: 채팅 창에 질문하면 올린 소스 안에서 근거를 찾아 답하고 인용을 보여 준다. 요약·비교·핵심 질문 추출을 시켜도 된다.
  4. 자료 만들기: 오디오 오버뷰로 소스를 팟캐스트처럼 들을 수 있고, 시험 공부에는 플래시카드·퀴즈를, 구조 파악에는 마인드맵을 생성한다.

보고서 요약을 챗GPT로 하는 방법과 목적은 비슷하지만, 차이는 명확하다. 챗GPT는 범용 대화에 강하고 제미나이 노트북은 ‘내가 올린 자료 한정’이라는 근거 통제가 강점이다. 두 방식의 절차와 검증 방법은 ChatGPT 보고서 요약 총정리에서 자세히 다뤘다.

한국 사용자가 알아둘 점

  • 워터마크가 자동으로 붙는다: 구글 정책상 대한민국·베트남·인도 거주자의 생성물에는 눈에 보이는 워터마크가 자동 적용된다. 워터마크 제거는 Pro 등급 이상에서 가능하다.
  • 결제는 Google One에서: 한도를 늘리려면 Google One 앱이나 웹에서 Google AI 플러스 이상을 구독하면 된다. 제미나이 노트북 안에서 별도 결제가 나오지는 않는다.
  • 공유해도 한도는 각자 계산: 노트북을 공유하면 함께 보고 편집할 수 있지만, 공동작업자의 소스·채팅 한도는 각자 자기 등급 기준으로 적용된다.

어떤 요금제를 골라야 하나

  • 가끔 문서 정리하는 수준 — 무료로 충분하다. 하루 채팅 50회면 보고서 몇 부 요약하고 질문 몇 번 던지는 용도는 남는다.
  • 매일 자료를 다루는 직장인·대학원생 — Google AI 플러스(월 7,500원)가 가성비 답이다. 채팅 4배·소스 2배에 스토리지 400GB와 가족 공유까지 따라온다.
  • 오디오 오버뷰를 많이 만들거나 대량 자료 검토 — 무료는 하루 3회라 금방 닿는다. 플러스도 하루 6회면 부족할 수 있으니 이때는 프로를 검토한다. 워터마크 제거도 프로부터다.

비슷한 ‘내 자료 기반 AI’를 찾는다면 노션 AI나 퍼플렉시티도 후보다. 각각의 가격과 조건은 노션 AI 가격·사용법 총정리퍼플렉시티 프로 가격·사용법 총정리에서, 구글 모델 자체의 API 가격은 Gemini 3.8 Flash 가격·사용법 총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FAQ

Q. 노트북LM 계정이 사라졌나요? 아니다. 서비스 이름이 제미나이 노트북으로 바뀐 것뿐이고 기존 노트북은 그대로다. 예전 주소(notebooklm.google)로 접속해도 된다.

Q. 무료 등급에서 소스는 몇 개까지 올리나요? 노트북당 50개, 계정 전체로는 노트북 100개까지다. 소스 하나의 크기는 50만 단어 또는 업로드 파일 200MB까지다.

Q. 한국어 자료도 올릴 수 있나요? 가능하다. 서비스가 8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해서 한국어 PDF·문서도 그대로 소스로 쓸 수 있다. 다만 생성물에는 한국 거주자 기준 워터마크가 자동으로 붙는다는 점은 기억하자.

Q. 다 쓴 하루 한도는 언제 다시 쓸 수 있나요? 일일 한도는 마지막 사용으로부터 24시간 뒤에, 월간 한도는 30일 뒤에 다시 채워진다. 구글 고객센터에 안내된 기준이다.

Q. 회사 계정으로도 쓸 수 있나요? 개인 구독은 개인 계정만 가능하다. 회사 계정은 요건을 충족하는 Workspace 라이선스나 구글 클라우드의 엔터프라이즈용 제품으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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