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5일 기준 — 브이류(Vrew)의 크레딧·클라우드 용량은 공식 요금 페이지(vrew.ai/ko/payment/pricepolicy)에서 직접 확인했다. 캡컷(CapCut)은 공식 구독 페이지가 국가·결제 수단별로 가격을 다르게 표시하므로, 달러 기준 요금 구조를 최신 분석 자료와 국내 결제 후기로 교차 확인했다. 두 서비스 모두 프로모션이 잦은 편이니 결제 전 공식 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자.
빠른 답
- 한국어 자동 자막, 뭘 쓰는 게 좋나요? 브이류(Vrew)부터 시작한다. 국내 서비스라 한국어 인식이 안정적이고, 자막 수정이 문서 편집하듯 돼서 다듬기가 빠르다. 무료 플랜으로도 매달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 완전 무료로 끝내고 싶다면? 캡컷 무료 플랜(기본 자동 자막, 1080p 내보내기)을 쓰거나, 유튜브에 영상을 올린 뒤 스튜디오의 자동 자막을 복제해 다는 방법이 있다. 화면에 박히는 자막이 필요 없다면 유튜브 방식만으로 충분하다.
- 가격은 얼마인가요? 브이류는 연 143,000원(라이트)·229,000원(스탠다드)이고 연간 결제가 월 단위 결제보다 20% 저렴하다. 캡컷은 스탠다드 월 $9.99, 프로 월 $19.99(국내 결제는 월 2만 원 안팎)이다.
왜 이 둘만 보면 되는가
말하는 영상에 자막을 자동으로 얹어 주는 도구는 수십 개지만, 2026년 현재 개인 크리에이터가 결제까지 고려하며 고를 만한 곳은 좁혀진다. 한국 사용자의 기본값은 브이류다. 국내 스타트업 보이저엑스가 만든 데스크톱 에디터로, 음성 인식 기반 자동 자막에서 한국어 지원이 가장 오래 쌓였다. 글로벌 표준은 캡컷이다. 틱톡을 만든 바이트댄스의 편집 도구로, 숏폼 템플릿·효과 라이브러리의 규모가 다르고 모바일에서도 쓸 수 있다. 여기에 유튜브 스튜디오의 자동 자막까지 더하면 개인 수준에서 필요한 선택지는 대부분 덮인다. 세 가지의 요금·무료 한도·기능 차이를 정리했다.
브이류(Vrew) — 한국어 자막의 기본값
브이류는 “문서 편집처럼 영상 편집"을 내세우는 도구다. 음성을 인식해 자막을 자동으로 만들고, 생성된 문장을 지우면 그 구간 영상이 함께 잘리는 방식이라 회의록 다루듯 편집이 진행된다. 주요 기능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으로 이렇다.
- 음성 인식 자동 자막, 원고·대본 파일을 불러와 자막으로 변환
- 무음 구간 자동 감지·삭제, 반복 재생 없는 컷 편집
- 500여 개 AI 목소리(직접 녹음 없이 내레이션), 100개 이상 언어의 번역 자막
- 문장을 넣으면 대본·이미지·음성까지 만들어 주는 텍스트로 비디오 만들기
- 상업적 사용 가능한 무료 소스(이미지 10만 장, 영상 수천 개, 배경음악 200곡)
- 윈도우·맥·우분투 앱(최신 버전 4.6.2)과 웹 체험 환경 제공
2026년 4월 22일에는 요금 체계가 ‘통합 크레딧’ 방식으로 개편됐다. 예전에는 음성 분석 시간·AI 목소리 등 기능별로 한도가 나뉘어 있었지만, 지금은 하나의 크레딧으로 모든 기능을 공용한다. 자막 작업을 조금 하고 이미지 생성을 조금 하는 식의 쓰임이 가능해진 대신, 어떤 기능에 크레딧을 쓸지 스스로 배분해야 한다.
| 플랜 | 연간 요금 | 월 환산 | 크레딧(매달) | 클라우드 |
|---|---|---|---|---|
| 무료 | 0원 | — | 200크레딧 | — |
| 라이트 | 143,000원/년 | 약 11,900원 | 2,000크레딧 | 10GB |
| 스탠다드 | 229,000원/년 | 약 19,100원 | 10,000크레딧 | 50GB |
| 비즈니스 | 379,500원/년 | 약 31,600원 | 12,000크레딧 | 60GB |
공식 요금 페이지가 밝히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크레딧은 매달 지급되고 이월되지 않는다. 모든 플랜에서 크레딧을 소진해도 내보내기는 무제한이다. 표시 가격에 부가세가 포함돼 있고, 교육기관은 20% 할인을 받는다. 월 단위 결제도 가능하지만 연간 결제가 20% 저렴하다. 비즈니스 플랜은 법인·기업·단체용이다.
캡컷(CapCut) — 템플릿과 무료 플랜
캡컷은 숏폼 편집의 사실상 표준 앱이다. 모바일·PC·웹을 모두 지원하고, 템플릿·효과·사운드 라이브러리가 압도적으로 크다. 자막 기준으로 보면 무료 플랜에서도 기본 수준의 자동 자막과 음성 더빙을 쓸 수 있고, 화자를 구분해 자막을 달아 주는 고급 기능은 유료(프로) 전용이다.
2026년에는 요금제가 한 번 재편됐다. 예전에 프로였던 월 $9.99 등급은 ‘스탠다드’로 이름이 바뀌고 4K 내보내기·풀 AI 도구가 빠졌으며, 새로운 프로가 월 $19.99에 출시됐다. 인터넷에 남아 있는 “프로 월 $9.99” 정보는 이 재편 이전 값이니 주의하자.
| 플랜 | 월 요금 | 연간 결제 | 핵심 조건 |
|---|---|---|---|
| 무료 | $0 | — | 기본 자동 자막, 1080p까지 내보내기 |
| 스탠다드 | $9.99 | 연 옵션 없음 | 1080p 전용, AI 도구는 모바일 앱에서만 제한적 |
| 프로 | $19.99 | $179.99/년 (월 약 $15) | 4K·HDR 내보내기, 고급 AI 도구, 클라우드 1TB |
프로의 고급 AI 도구에는 카메라 트래킹, 보컬 분리, 화자 식별 자막, 아바타, 음성 복제 등이 포함된다. 다만 생성형 기능은 월 약 200크레딧 한도로 무제한이 아니라는 점, 1080p 소스로는 4K 추출이 되지 않는다는 점은 결제 전에 알아두자.
워터마크 정책도 실용적이다. 무료 플랜이라도 무료 소스만 써서 만들면 워터마크 없이 1080p로 내보낼 수 있다. Pro 태그가 붙은 템플릿·효과·사운드·AI 클립을 하나라도 쓰면 해상도와 무관하게 워터마크가 붙는다. 즉 워터마크는 “플랜의 벌"이 아니라 “쓴 소재의 값"이다.
한국에서 결제할 때는 플랫폼별 가격이 다르게 찍힌다. 국내 후기 기준으로 스탠다드 월 약 9,900원, 프로 월 약 19,800원 수준으로 확인되지만 프로모션·결제창에 따라 오차가 크다. 구글 플레이·앱스토어 인앱 결제는 수수료가 전가돼 웹(capcut.com) 직접 결제보다 월 $1~3 비싸다.
두 도구 한눈에 비교
| 항목 | 브이류(Vrew) | 캡컷(CapCut) |
|---|---|---|
| 한국어 자동 자막 | 국내 서비스, 한국어에 특화 | 지원(기본 수준), 고급 자막은 프로 |
| 무료 한도 | 매달 200크레딧 | 기본 자동 자막·1080p 내보내기 |
| 유료 시작 | 연 143,000원(라이트) | 월 $9.99(스탠다드) |
| 개인 상위 플랜 | 연 229,000원(스탠다드, 월 1만 크레딧) | 월 $19.99(프로, 4K·고급 AI) |
| 쓰는 환경 | 윈도우·맥·우분투 앱, 웹 체험 | 모바일 앱 중심, PC·웹 병행 |
| 강점 | 문서형 자막 편집, 무음 컷, AI 목소리 | 템플릿·효과 규모, 숏폼 제작 속도 |
| 남는 한도 처리 | 크레딧 이월 불가(매달 초기화) | 생성형 기능 월 200크레딧(프로) |
돈 안 쓰고 자막 다는 법 — 유튜브 스튜디오
편집 도구에 돈을 쓰기 전에 시도해 볼 무료 경로가 하나 있다. 유튜브는 음성 인식으로 자동 자막을 만들어 준다. 영상을 올릴 때 기본 언어를 한국어로 지정하면 자동 자막이 생성되고, 스튜디오의 자막 메뉴에서 ‘복제하여 새 자막 만들기’를 고르면 생성된 문장을 직접 고칠 수 있다. 자동 자막은 영상의 기본 언어로만 제공된다는 점만 기억하자.
다만 이 자막은 시청자가 켤 수 있는 ‘선택 자막’이지 화면에 새겨 넣는 자막이 아니다. 소리를 끄고 보는 숏폼처럼 화면 자막이 필수라면 결국 편집 도구가 필요하다. 반대로 강의·인터뷰처럼 선택 자막으로 충분한 콘텐츠라면 유튜브 기능만으로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어떻게 고를까
- 한국어 강의·팟캐스트 클립, 자막 다듬는 시간이 아깝다면 브이류. 무음 컷과 문서형 편집이 긴 말하기 영상에 유리하다.
- 숏폼 감성과 템플릿, 무료 사용량이 우선이라면 캡컷. 무료로도 1080p까지 뽑을 수 있어 시험 삼아 만들기 좋다.
- 자막 파일만 있으면 된다면 유튜브 자동 자막을 복제해 수정하는 방법이 가장 싸다.
자주 묻는 질문
Q. 브이류 무료 크레딧 200개면 자막을 몇 분 만들 수 있나요? 크레딧 소모량이 기능마다 달라 단일 환산표로 공개돼 있지 않다. 자동 자막(음성 분석) 위주로 쓰면 짧은 영상 몇 편은 가능한 수준이고, 크레딧은 매달 1일 200개로 다시 지급된다. 정확한 소모량은 결제 화면과 공식 요금 페이지에서 확인하자.
Q. 캡컷에서 자동 자막은 유료 아닌가요? 무료 플랜에서도 기본 자동 자막은 제공된다. 화자를 구분해 달아 주는 자막 등 고급 기능이 프로 전용이므로, 화면에서 프로 배지가 붙은 자막 기능은 유료라고 생각하면 된다.
Q. 워터마크 없이 내보낼 수 있나요? 캡컷은 무료 소스만 쓰면 무료 플랜에서도 워터마크 없이 1080p 내보내기가 가능하다. Pro 소스를 하나라도 쓰면 워터마크가 붙는다. 브이류는 공식 요금 페이지 기준 모든 플랜에서 내보내기가 무제한이다.
Q. 구독 해지는 어디서 하나요? 캡컷은 결제한 곳에서 해지한다. 구글 플레이·앱스토어로 결제했다면 스토어의 구독 관리 메뉴에서 직접 끊어야 하며, 앱에서만 지우고 방치해 청구가 이어진 사례가 잦다. 브이류는 서비스 내 결제 설정에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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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Vrew 공식 요금제 페이지 — 플랜별 크레딧·클라우드·결제 조건 (2026-09-25 확인)
- Vrew 공식 홈페이지 — 기능·지원 환경·개발사 정보 (2026-09-25 확인)
- CapCut 공식 구독 페이지 — 국가별 구독 가격
- Pixflow — CapCut Pro Price in 2026 — 2026년 요금제 재편·플랜별 기능 차이 (2026-09-20 기준)
- YouTube 고객센터 — 자막 및 참고 자료 — 자동 자막 동작 방식과 기본 언어 제공 조건
